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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안녕하세요. 비니 월드입니다.
오늘 저는 세상에서 가장 저를 아켜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어요.
항상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너무나도 소중하고 의미있는 말이에요.
이렇게 글자 한자 한자 저를 위한 사랑이 느켜져요.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
저자는 말합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소중함마저 잃는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늙음이 아니라 녹스는 삶이며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어야 한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시와도 같은 법정 스님의 이 잠언집은
무소유, 자유, 단순과 간소, 홀로 있음, 침묵, 진리에 이르는 길과 존재에 대한 성찰로 가득하다.
순간순간 새롭게 태어남으로써 어떻게 하면 단순하되 정신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 것인가의 가르침들이 행간마다에서 우리를 일깨운다.
'법정' 이라는 이름이 그 자체로
산이고, 오두막이고, 청정함이며, 어디에도 걸림 없는 자유이기 때문이다.
류시화
소중한 책을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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