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

코로나 치료제

 

 

안녕하세요. 비니 월드입니다.

오늘은 2020년 5월 6일 (수) 일본 ANN 뉴스의 한 부분이에요.

일본에서 코로나19 치료약으로 효과가 있다는 약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과연 어떤 약인지 뉴스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40年前に開発の薬　コロナに有効か　大村教授が開発

40년 전에 개발한 약 코로나에 효과 있을까?

 

노벨상 수상자 기타사토 대학의 오무라 교수

 

新たな治療薬となるのでしょうか。

ノーベル賞受賞者の北里大学．大村教授は約40年前に開発した薬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有効であるとの期待を示しました。

새로운 치료약이 될 수 있을까요?

노벨상 수상자인 기타사토 대학. 오무라 교수는 약 40년 전에 개발한 약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유효하다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기타사토 대학의 오무라 교수

 

2015年に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を受賞した北里大学の大村智特別栄誉教授。

その大村教授が開発したイベルメクチン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治療薬の一つとして期待されています。

西村大臣は6日に大村教授らと意見交換し、開発を後押しする考えを伝えました。

こらは1979年に発表されたんですけれども動物薬としてもう84年から20年間世界売り上げナンバーワンでずっときたと。

2015년에 노벨 의학 물리학상을 수상한 기타사토 대학의 오무라 사토시 특별 영예 교수.

그 오무라 교수가 개발한 이벨멕틴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약 중 하나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니시무라 장관은 6일 오무라 교수와 함께 의견을 교환하며 앞으로 약 개발을 지지하겠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건 1979년에 발표되었지만 동물약으로 벌써 84년부터 20년간 세계 매출 넘버원을 차지하고 있다며.

 

 

当初は寄生虫を駆除するための動物用の薬だったイメルメクチン。

その後人にも効果があることが分かり特に失明を引き起こす桜小セル化書という感影症の治療薬として絶大な効果を上げています。

そのイベルメクチン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対しても効果があるとの研究結果が海外で相次いで発表されています。

그 당시에는 기생충을 구제하기 위한 동물용 약이었던 이벨멕틴.

그 후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실명을 일으키는 감영증의 치료제로서 절대적인 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 이벨멕틴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해외에서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大学側は今後臨床研究など本格化させ1年以内に厚生労働省承認を得たいとしています。

대학측은 향후 임상 연구등을 본격화시켜 1년 이내에 후생 노동성 승인을 받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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